다발성경화증이란?
다발성경화증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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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경화증 FAQ

1. 재발을 예방하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나요?
첫 째, 열을 조심하십시오. (찜질방, 사우나 등 과도한 운동은 금물입니다.)
둘 째,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되도록 피하십시오.
셋 째, 약물 요법이 있습니다. (인터페론 베타 주사제, 면역억제제)
2. 인터페론 주사 시 나타나는 주된 증상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첫 째, 감기 유사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감소하기 위해서 취침 전에 투여하시고 증상이 나타나면 두통약(타이레놀 등..)을 복용하십시오)
둘 째, 일시적인 근육통, 두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 째, 주사 부위가 발갛게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얼음찜질을 하거나 주사 후 부위를 충분히 맛사지 하여 주십시오. 다음 주사 시에는 덜 아픈 부위를 찾아 주사하십시오.)
넷 째, 주사 부위가 까맣게 변하면서 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십시오.
3. 다발성 경화증 환자도 감기약을 먹을 수 있나요?
다발성 경화증 환자도 감기약을 처방 받아 복용할 수가 있습니다. 단, 의사선생님께 다발성 경화증 환자임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감기가 오래 지속될 경우, 재발로 이어질 염려가 있으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4. 음주나 흡연이 다발성 경화증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요?
첫 째, 지나친 음주나 흡연은 만인에게 백해무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흡연은 인후염을 유발시켜 감기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가능하면 금연하심이 좋겠습니다.
둘 째, 음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주정도의 양은 무관하겠으나 만취하시는 경우는 피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5. 장애인 등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 째, 관할 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방문하십시오. “장애 진단 의뢰서”를 발급 받습니다.
둘 째, 본인이 다니는 병원 주치의 선생님께 “장애 진단 의뢰서”를 제출하십시오. (의사 선생님께서 장애 등급을 판정하시고 장애 진단서를 발급하여 드립니다.)
셋 째, 다시 동사무소를 방문하십시오. 병원에서 받은 “장애 진단서”를 담당공무원에게 제출하시게 되면 장애인 복지카드를 발급하여 드릴 것입니다. 유익하게 사용하십시오.
6. 인터페론 주사중인 환자인데 임신해도 괜찮을까요?
인터페론 주사중인 남/여의 경우는 피임을 하셔야합니다. 임신을 원하실 때는 환자 분의 상태를 가장 명확하게 알고 계시는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하신 후에 신중하게 결정하십시오. 그러나 MS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임신이 어려워지고, MS가 출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유산, 사산, 기형발생, 분만시의 합병증 위험도 증가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걱정할 필요도 없고, "MS를 이유로 임신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출산 후 3~6개월간, 특히 산후 3개월간은 재발이 많아집니다. 그 원인으로서 호르몬 바란스의 변조, 육아에 의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불충분한 수면 등을 들 수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습니다.
7. 스테로이드 복용 시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첫 째, 식욕이 몹시 당기게 되어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절하게 식욕을 조절하셔서 비만을 예방하심이 좋습니다.
둘 째, 비정상적인 부기는 약을 중단하게 되면 가라앉게 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셋 째, 간혹 팔다리의 관절통을 겪으시는 분도 계십니다. 가벼운 운동이나 물리치료를 권해 드립니다.
넷 째, 우울증을 경험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밝고 유쾌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십시오.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시면서 원만하고 활발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십시오.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시고 되도록 유쾌한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다섯 째, 위궤양이 있습니다. 위보호제를 처방받으시고 식사와 함께 복용하십시오
여섯 째, 불면증도 있을 수 있습니다.
8. 손이 저리거나 다리가 저립니다. 어떻게 할까요?
첫 째,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물리치료로 근육을 이완시켜 주십시오.
둘 째, 저림이 오랜 시간 지속되거나 힘들게 느껴지시면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 하십시오.
9. MS 환자가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안전한가요?
정부에서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독감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맞을 필요는 없다고 권고하지만, 특정 그룹의 사람들은 독감을 물리치기 어렵거나 독감과 관련된 합병증 즉, 기관지염 또는 폐렴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는 유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룹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65세 이상의 노인
  • 만성 심장 질환, 만성 호흡 질환, 신장 질환, 당뇨 환자 또는 HIV, 방사선 요법 또는 화학 요법과 같은 질환으로 인해 면역이 억제된 모든 연령의 사람들
  • 독감 바이러스의 전염이 보다 용이한 요양 기관에 거주하는 사람들
백신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또는 세균의 약화된(약독화) 또는 ‘죽은’(사독) 형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주사하면, 면역계가 작동하게 되고, 항체를 형성합니다. 백신은 이러한 식으로 감염과 유사하게 작용하므로, MS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왔습니다. 즉 면역계를 자극하여 염증을 증가시키거나 탈수초(demyelination)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들을 통해 다양한 백신들을 살펴보았고, 독감 백신은 MS 환자들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독감 백신 투여 후 장애의 재발율 또는 진행이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재발의 위험이 백신 투여 후보다 독감에 걸린 후에 더 높다는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베타 인터페론(베네세린, 레비프)이나 glatiramer acetate(코팍손)를 투여하는 사람들의 경우 독감 백신을 투여해서는 안된다는 지시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백신 투여에 대하여 MS를 제외할 이유는 없습니다.
10. 통증이 찾아올 때는 어떻게 하나요?
물리치료 혹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11. 비정상적인 잠이 쏟아질 때는 어떻게 하나요?
전신으로 나른함이 계속될 때는 짧게 수면을 취하십시오
12. 우울함이 계속 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긍정적이고 쾌활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또는 의사와 상담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