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고위험 다발성경화증 환자가 참여하는 Lipitor(리피토)에 대한 연구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한 그룹으로 알고 있는 Statin(스타틴-고지혈증 치료제)은 최근연구에서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새로운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제품에 대한 기대는 콜레스테롤 강하제로써 보다는 면역시스템과 관계해서 나타낸다. 켈리포니아 대학,샌프란시스코의 다발성경화증 센터의 연구자들로 최근에 구성되었는데 1년간 152명 환자가 참여하고, 여러 나라의 여러 기관에서 시행한 진행하는 다발성경화증의 고위험군의 환자에게 Lipitor(리피토-artorvastatin)의 효과와 안정성 연구를 임상적 시행을 한 것을 발표했다. 리피토는 경구로 복용하는 약물이다. UCSF(샌프란시스코 켈리포니아 대학)의 Scott Zamvil(스코트 잠빌) 와 Emmanuelle Waubant (임마누엘 와우반트)가 이 연구을 이루었다. 이 연구는 최근에 연구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1. 다발성경화증과 스타틴의 이전의 연구들

-스텐포드 대학의 Zamvil(잠빌)박사와 그 연구팀의 2002년에 다발성경화증과 유사한 질병을 가진 쥐에게서 리피토가 진행을 막는지 더 나쁘게 하는지에 대한 것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2002년 11월7일에 네이쳐라는 학술지의 이슈란에 출판되었다. 티모티 볼머 박사와 그 연구팀은 조코(Zorcor)라는 약물 심바스타틴(simbasratin)이 새로운 병변의 숫자를 안전하게 감소시키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RRMS(재방-이장성 다발성경화증)환자 28명의 소규모 공개된 예비 연구를 이끌었다. (공개된 예비 시험-모든사람이 스스로가 무엇을 복용하는지 알고, 약물 성분은 표기한것을 볼수 있는것을 말한다.) 이 연구는 2004년 5월15일에 란셋이라는 학회지의 이슈란에 발표가 되었다.

2. 리피토(Lopitor)에 대한 연구

센프란시스코의 다발성경화증 센터와 북아메리카의 13개의 다른 센터에서 연구자는 활동을 하지 않는 것 같은 약물과 리피토의 효과를 비교하는 것을 평가할 것이다. 이 연구는 면역 관용 네트워크(Immune Tolerance Network)에서 지지하고 NIAID(국립 알러지와 염증질환) 연구 연합회가 후원한다. 91명의 참가자는 리피토 (Lipitor)를 복용하고 61명은 아무런 효과없는 가짜 약을 12개월 동안 복용할 것입니다. 치료 기간의 종료 시점에서는 모든 환자는 가능한 빨리  이러한  질병에 대한 활동성를 확인하기 위하여 6개월을 더 추가해서 관찰 할 것이다. 만약 개별 참가자가 MRI상에서 심각한 변화와 재발이 생긴다면 그 참가자는 다발성경화증의 표준치료중의 하나인 아보넥스로 바꿀 것이다. 더 많은 정보는 여러분의 담당 주치의와 상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