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다발성경화증의 경구용 치료제의 3단계 임상시험의 시작!!

다발설경화증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다발성경화증에서 재발하는 형태의 환자에게 Mylinax(마이리낙스)라는 약에 대한 연구를 전 세계적인 대규모의 실험을 세로노와 IVAX(미국의 아이백스)라는 제약회사에서 올해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년간의 2중맹검,위약군 통제된 12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참여하는 연구가 될것입니다. Mylinax(마이리낙스)는 “세포독성 항대사성”이라 불리는 약물그룹중의 하나인 클라드리빈(cladribine) 약물의 경구용 형태이다.  클라드리빈(cladribine)은 종양을 치료하기위해서 혈관으로 투여하는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세포내에서 화학적으로 붙음으로서 종양세포를 죽이는데 종양세포에 영양이나 다른 물질의 공급을 방해한다.  Mylinax(마이리낙스)는 임파구라구 불리는 면역세포의  한 형태의 증식을 억제한다. 여러종류의 임파수가 있으며, 그 중에서 어떤 것은 중추신경조직에서 축삭과 섬유신포를 절연하는 수초를 보호하는데 손상을 가하는것에 관여하리라 생각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손상이 다발성경화증의 증거가 된다. 비록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서 클라드리빈(cladribine) 투여의 임상연구에서 재발율이나 장애의 진행에서 어떤 변화가 없는 결과가 있을지라도 MRI 스켄검사상에서는 뇌에서 새로운 병변의 발생을 감소시켰다. 케나다에서 Mylinax(마이리낙스)의 시도에 대한 시험 등록이 시작되었다. 미국에서는 시험등록이 짧은 기간에 시작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정확한 정보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담당의사와 상의해보시길 바랍니다.

***3단계임상시험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