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나는 다발성경화증 환자입니다. 그래서 운동은 할 수 없어요, 나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어요” 라고 여러분은 말합니다.

이젠 그런 말은 하지마세요! 저 역시 다발성경화증 환자입니다. 저는 이미 워커를 사용하다가 휠체어를 타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운동은 해요. 저는 여러분도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조지,   외출을 하지 않는 날은 언제인가요?”

바로 내일입니다. 오늘은 우선은 chairobic운동 시간이 있어요.

월, 금요일은 Fairfax Country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cybex weight machine 을 하며

수요일에는 다발성경화증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중 운동이 있고, 토요일에는 의자에서 하는 태극권이 있습니다. 7일째 주일입니다. 저도 7일째는 쉬지요.

“조지씨, 당신은 저를 몰라요. 저는 휠체어를 타고 있어요.” 저와 똑 같아요. 휠체어가 저를 느리게 했나요? 맞아요 느리게했죠. 하지만, 제가 포기했나요? 이것이 포기의 기회는 아니죠!

“저는 그런 종류의 훈련을 하지 않을꺼예요”

“그런 나약한 소리 하지마세요..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지만 그렇게 단정지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어떤 도움과 동기부여 등이 필요할꺼예요.”

저에게도 누군가가  이러한 것은 12년동안 저에게도 해줬으니까요. 빌과 안네트는 워싱턴에서 저와 함께 일한 군공무원이었어요. 어느 날 빌이 저에게 바로 용기와동기부여를 주었지요.

“McAleer 당신의 편견을 벗어버리고 저와 함께 나가봐요. 빌은 마라톤 선수였어요. 그러나 심장 수술로 그는 걸어야만 했어요. 나는 2년 동안 지팡이를 사용하면서 걸어 온 상태였지요.

그런데 빌은 그와 함께 어디라도 1마일은 걸을 수 있도록 도전해보게 했어요. 우리는 첫 일주일동안 매일 걸었어요. 그 다음 주에는 2일에 한번은 2마일은 걸었어요. 1주일에 이르러서는 우리는 더 많이 걸었다. 1주일에 6일은 빌과 안네트는 제 앞에서 반걸음씩 걸었고, 만약에 그들이 헛디딤이 들리거나 뒤에서 넘어지는 소리가  있으면 그들은 내가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즉각적으로 그들이 함께 손을  잡게 하였다.

물론 수 십 번 있었던 일인지라 내가 걸은 8달 안에 나는 완전하게 20km 걸은 다발성경화증 보행자가 되었다.

나는 1992년 Inside MS 잡지에 글을 썼다.  그 다음 해에는 나는 2 1/2마일은 35분안에 걸을 수 있어서 50회 시행했고, 휘트니 물리치료 대상을 받았다. 여러분이 실제로 시작 할 때에 훌륭한 보행과 운동 파트너를 가지면 대단하다. 그러나, 저는 당신 스스로가 시작하고자 하신다면 좋고 평범한 장소(체육관과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제가 여러 해 동안 세 바퀴의 워커를 사용하였고 저의 걸음 정도는 그정도였어요.그때부터 저는 앉아서 타는 자전거를 저의 작업장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글이 1997년 inside-MS잡지에 실어졌다.

근육을 강화하는 헬스기구, 아령 등을 사용하려고 고려 할 때 충고 할 한마디는 :휘트니스 트레이너가  당신을 가르칠 때. 그 트레이너가 요구한 무게의 반으로 시작 하십시요. 왜냐하면은 그 무게는  너무 쉬워서 당신은 다음에도 다시 하게 될 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다리근력 운동를 시작했을 때 트레이너(운동치료사)는 110파운드를 요구 했다.나는 80까지 감소 시켰다. 이것은 너무 쉬워서 일주일에 3일은 즐겁게 지낼 수 있을 정도였다. 나는 다른 기계도 똑같은 방법으로 했다. 나는 지금은 160파운드의 다리 근력강화운동은 가능해졌다. 나는 내 페이스에 맞추어 매달이나 2달 마다 1/2 파운드(약 225그람정도)씩 증가 시켰다.나는 또한 “운동 격려자”를 만들어내었다. 나는  내 운동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 나는 각 시간에 다른 견지를 가진, 나는 자주 그렇게 부른다. 내가 왜 그렇게 하고 있는가? 내가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 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많은 사람 덕분에 나는 계속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다. 내가 멈추고 싶다, 이번 주는 할 수없다고 말하면 매우 난처하게 되곤 했다. 저와 함께 합시다!!. 수년전에 내 신경과 담당의사는 나를 단호하게 대했다 .당신은 운동하고 일하러 나가든지 아니면 운동을 하지 않고 일하러 나 갈수 없든지 이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문제였다. 나는 이 메시지를 받아들였다. 수많은 교회의 모임들은 7가지의 규칙을 가지지만, 나는 나 자신을 위해 8번째를 추가시켰다. “관대해져라"이라는 규칙이다. 운동이라는 전쟁터의 반은 정신적인 상승의 하나이다. 레크리에이션의 지도자인 Bill Hellwing은 내게 ”관대해져라”라는 확신을 갖고 보게 했다. 심지어 내가 왜 할 수 없는지 수많은 이유를 보내 줄때조차도 :왜!

● 나는 어제 운동을 했다.

● 나는 오늘 기분이 좋지 않다.

● 나는 내일 하겠다.(오후에 잘 보내보고..)

하지만, 나는 이런 생각은 없애야했고 운동하기 위해 곧 나가야 했다. 이것이 내가  “관대해져라”이라는 규칙을 부르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