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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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ms (방광문제 & 대장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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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담간호사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2003.12.16 0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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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cal view


 

Staying dry (마른 상태 유지하기)

대부분의 MS환자들은 어느 순간 방광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심한 MS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대장 문제 또한 꽤 흔한데, 사람들은 요실금 보다는 오히려 변비를 경험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급한 느낌이나, 제어력 상실, 배설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안 나오는 증상을 포함한 방광문제 혹은 대장문제를 갖고 있다면, 의사에게 상담하라.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단지 사회적인 요구사항 만은 아니다. 이것은 제어능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건강상의 필수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요도의 영구적인 손상 막기

지금 우리는 MS의 불가피한 결과라고 여겨지는 요도의 영구적이고 진행적인 손상을 사실상  막을 수 있다고 알고 있다.

 

MS에서 실금이나 소변이 조절되지 않고 새는 현상들은 종종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된다. 남아 있는 소변을 제거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 있게 되는 소변은 요로감염을 일으키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소변이 고여 있게 되면 칼슘이나 다른 미네랄들이 결석을 만들게 되고, 이것들은 차례로 요로에 감염과 직접적인 손상을 일으킨다.

 

 

피부괴사막기

소변이 새어 나옴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축축한 피부는 흔히 욕창이라고 불리우는 괴사에 걸리기 쉽다. 한번 욕창에 걸리면 이를 치유하기가 매우 어렵다 : 이런 욕창들은 넓은 범위에 걸친 조직 손실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올바른 방광 관리는 심각한 합병증을 막는 개념으로써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삶의 질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개념으로도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관리 방법에는 식이요법, 생활방식조절. 여러가지 약물의 사용과 도뇨관 (카테터)의 사용등이 있다.

 

 

도뇨관 꽂기

이 문장은 소름 끼치는 문장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을 시작하기를 꺼려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편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성들은 탑폰을 넣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남성들보다 덜 꺼려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소변이 나오는 입구를  여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더 쉽게 할 수 있다.

 

ISC 라고 불리는 정기적인 도뇨관 사용은 사실상 방광을 위한 물리치료처럼 작용한다. 어떤 사람들은 도뇨관을 사용한지 몇 주 혹은 몇 달 후에 방광의 기능이 더욱 더 정상화되었다.이런 사람들은 이때 ISC를 중단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효과적으로 배뇨를 촉진하고 합병증을 막으면서 도뇨관을 매일 일상생활의 일부분으로써 사용하고 있다.

 

도뇨관을 사용하는 과정은 먼저 손을 씻고 배뇨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소변이 나오는 입구 부분을  일반비누와 물로 씻어준다. 넣을 때 아프지 않도록 도뇨관은 끝이 가느다랗게 되어 있다. 소변은 간단히 화장실에 버려지고, 도뇨관은 사용 후 비누로 씻어 비닐 봉지에 보관하면 된다. 다른 소독 도구는 필요치 않다.

 

 

깨끗함 유지하기

MS를 갖는 사람들은 조절되지 않는  대장운동 보다는 변비에 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변비는 종종 화장실에 가야할 것 같은 신호처럼 우리가 의존하는 감각을 상실함으로써 시작된다. 육체적 활동의 감소 또한 이에 기여한다. 또한, 음료를 덜 섭취함으로 인해 self-treat bladder problem이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는 방광문제의 우선 해결을 추천하는데, 이는 신장기능의 보호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다른 요인이 아닌  MS가 과도한 대장 기능을 촉진시키는 것이라고 의사가 진단 내린다면, 이것은 Pro-Banthine이나 Ditropan을 처방함으로써 가라앉힐 수 있다.

설사는 또한 다른 추가적인 음료의 섭취 없이 메타무실(Metamucil)이나 퍼다이엄(Perdiem)과 같은 팽변성 하제 (bulk-former)로 관리할 수 있다. 만약 이런 팽변성 하제가 설사를 완화시키지 않는다면, 당신의 처방의가 Kaopectate Lomotil과 같이 대장 근육의 운동을 늦추는 단기간의 약물 사용을 제안할 수 있다.

 

실금의 원인이 과도한 대장활동일 경우 콜린 억제성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약물은 또한 방광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MS와 환자 개인적으로나 건강 관리 팀에 의한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전체적인 대장 조절 능력 상실은 단지 드물게 나타난다. 그러나 만약 대변의 실금이 가끔씩 발생하는 문제라면, 대장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담당 의사나 간호사와 긴밀하게 협조할 필요가 있다.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을 특별한 간격을 두고 비우는 것에 익숙해 지면, 그 이외에 시간에 변을 보는 일이 적어질 것이다. 낙담하지 말라. 몸이 반응하는 데는 대개 몇 주일이 걸린다. 카페인이나 알코올과 같이 배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Baclofen Tizanidine과 같이 마비를 완화시키는 약물의 용량이나 복용회수는 조절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당신의 삶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일회용 속옷을 사용하면 갑작스런 일을 막거나, 간단하게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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