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KOREAN MULTIPLE SCLEROSI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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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MS 2001 겨울호 (6) 새로운 다발성 경화증의 진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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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담간호사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003.12.10 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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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발성 경화증의 진단기준

다발성 경화증의 진단기준은 20년 동안 수정된 적이 없이 동일한 기준이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20년동안 질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질병의 형태도 자세히 설명되었고,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공명영상)가 이 질환을 이해하는데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질환을 개선시키는 약제(베네세린, 아보넥스, 코팍손)가 개발되어서 다발성 경화증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과거의 어떤 때 보다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2년 전에, 국립 다발성경화증 학회(National MS Society)에서는 다발성 경화증 국제 연합(Multiple Sclerosis International Federation)과 협력하여 다발성 경화증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단체에게 현재의 진단기준을 평가하여 실제로 임상에서 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고 임상시험에도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Guideline을 만들어 주기를 요청하였다.
 
의사들을 위한 “Tip Sheet”
새로운 진단기준의 세부적인 내용은 2001년 7월에 Annals of Neurology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진단의 절차에 관하여 “Diagnosis”라는 학회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하고 있고, 그 내용을 보고자 하면 wet site 의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이 학회에서는 의사들이 손쉽게 가지고 아닐 수 있도록 새로운 진단기준을 “Tip sheet”으로 만들었다. 현재까지 10,000개가 만들어져 전세계의 의사들에게 무료로 배포되었다.

비록 이번에 위원단이 진단기준을 객관적인 임상적인 기준, MRI결과, 실험실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수정하였으나 아직도 다발성 경화증의 진단의 일부분은 의사들의 주관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부분으로 남아있다. 또한, 진단이라는 것은 이 질환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만이 가장 정확하게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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