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자기관리 guide (21) 5. 영양분과 다발성 경화증에 관한 최근의 연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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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담간호사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03.12.10 23:56:02본문
시험 시작에서 최소의 장애도 (최초 등급 1)
‘식이조절을 잘하는 사람들’: 19명의 환자들이 이 분류에 해당되었다. 시험의 마지막에서 30년동안 식이요법 후에 평균 신경학적인 등급이 1.9였다고 한다. 한명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 그들의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끝날 때에 5.3이었다. 네명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중등도의 장애도 (최초등급 2)
‘식이조절을 잘하는 사람들’: 그들의 평균적인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끝날 때 3.6이었다. 여덟명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 그들의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끝날 때에 5.4이었다. 16명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증증의 장애도 (최초등급 3-5)
‘식이조절을 잘하는 사람들’: 그들의 평균적인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끝날 때 3.2에서 4.0으로 변하였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사망률은 21%였다.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 그들의 평균적인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시작할 때 3.2이었고, 시험이 끝날 때에 5.6이었다. 83%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각각의 세가지 장애도 group에서 평균적인 장애도등급의 악화와 사망률은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에서 ‘식이요법을 잘한 사람들’에서 보다 훨씬 높았다.
이 시험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군은 가장 적은 장애도를 가진 군이었다: 시작할 때 1이었던 ‘식이요법을 잘하는 사람들’은 30년후에 1.9이었던 것에 비하여 1에서 시작하였던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은 같은 기간동안에 5.3이 되었다. 이것은 놀라운 결과이고,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Swank의 충고를 따라야 하는 두말할 수 없는 이유이다.
이 시험의 결과는 더빨리 포화지방산을 줄이는 식단을 도입하면 퇴화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이요법을 시작할 때의 장애도가 높을수록 퇴화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진다.
하루에 20그램 미만의 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을 계속한 95%의 비틀거리는 환자들도 30년 후에 약간의 장애도가 진행된 정도를 유지한다. 이것은 음식을 조절함으로서 병을 앓은지 30년 후에도 걸을 수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많은 경우 계속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의 의미한다.
식이요법을 하지 않은 경우
Swank교수는 식이요법을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특별히 경고한다. 이것은 다발성 경화증 환자가 나쁜 습관을 가지게 될 때 일어날 수 있다: 그런 환자들은 짧은기간 동안만 저지방식을 하고 그들의 다발성 경화증이 잘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잠시동안 식이요법을 속이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아예 포기해 버린다. 이것이 Swank박사가 경고한 재앙에 이르는 길이다.
식이요법을 이행하지 않으면 비록 5년이나 10년동안에는 아무 문제가 없이 지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거의 모든 경우에 질병을 다시 활성화 시키고 만다. 하루에 20g이상의 포화지방산을 섭취한 사람들의 7%만에 지방에 대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Swank박사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중의 4%가 악성의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며, 식이요법을 시행한 환자들은 현저하게 악화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Swank교수는 비록 비록 포화지방산의 섭취가 아주 조금만 늘어도 환자가 악화의 미끄럼으로 굴러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20~25g의 포화지방산의 섭취가 짧은기간 동안에 명백한 퇴화를 일으키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발성 경화증은 천천히 조용히 악화되며, 수년동안의 질병의 표면의 활성이 증가된다고 한다. 이 수준을 반복적으로 높인다면, 활동적인 생활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그는 경고한다.
최근 수년동안, Swank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그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동안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증가시켜왔다는 것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슈퍼마켓에서 사실상 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저지방’ 또는 ‘무지방’, 또는 ‘순수한 기름’이라고 선전하는 신제품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식이조절을 잘하는 사람들’: 19명의 환자들이 이 분류에 해당되었다. 시험의 마지막에서 30년동안 식이요법 후에 평균 신경학적인 등급이 1.9였다고 한다. 한명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 그들의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끝날 때에 5.3이었다. 네명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중등도의 장애도 (최초등급 2)
‘식이조절을 잘하는 사람들’: 그들의 평균적인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끝날 때 3.6이었다. 여덟명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 그들의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끝날 때에 5.4이었다. 16명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증증의 장애도 (최초등급 3-5)
‘식이조절을 잘하는 사람들’: 그들의 평균적인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끝날 때 3.2에서 4.0으로 변하였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사망률은 21%였다.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 그들의 평균적인 신경학적인 등급은 시험이 시작할 때 3.2이었고, 시험이 끝날 때에 5.6이었다. 83%의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이나 그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각각의 세가지 장애도 group에서 평균적인 장애도등급의 악화와 사망률은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에서 ‘식이요법을 잘한 사람들’에서 보다 훨씬 높았다.
이 시험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군은 가장 적은 장애도를 가진 군이었다: 시작할 때 1이었던 ‘식이요법을 잘하는 사람들’은 30년후에 1.9이었던 것에 비하여 1에서 시작하였던 ‘식이요법을 잘하지 못한 사람들’은 같은 기간동안에 5.3이 되었다. 이것은 놀라운 결과이고,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Swank의 충고를 따라야 하는 두말할 수 없는 이유이다.
이 시험의 결과는 더빨리 포화지방산을 줄이는 식단을 도입하면 퇴화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이요법을 시작할 때의 장애도가 높을수록 퇴화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진다.
하루에 20그램 미만의 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을 계속한 95%의 비틀거리는 환자들도 30년 후에 약간의 장애도가 진행된 정도를 유지한다. 이것은 음식을 조절함으로서 병을 앓은지 30년 후에도 걸을 수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많은 경우 계속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의 의미한다.
식이요법을 하지 않은 경우
Swank교수는 식이요법을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특별히 경고한다. 이것은 다발성 경화증 환자가 나쁜 습관을 가지게 될 때 일어날 수 있다: 그런 환자들은 짧은기간 동안만 저지방식을 하고 그들의 다발성 경화증이 잘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잠시동안 식이요법을 속이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아예 포기해 버린다. 이것이 Swank박사가 경고한 재앙에 이르는 길이다.
식이요법을 이행하지 않으면 비록 5년이나 10년동안에는 아무 문제가 없이 지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거의 모든 경우에 질병을 다시 활성화 시키고 만다. 하루에 20g이상의 포화지방산을 섭취한 사람들의 7%만에 지방에 대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Swank박사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중의 4%가 악성의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며, 식이요법을 시행한 환자들은 현저하게 악화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Swank교수는 비록 비록 포화지방산의 섭취가 아주 조금만 늘어도 환자가 악화의 미끄럼으로 굴러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20~25g의 포화지방산의 섭취가 짧은기간 동안에 명백한 퇴화를 일으키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발성 경화증은 천천히 조용히 악화되며, 수년동안의 질병의 표면의 활성이 증가된다고 한다. 이 수준을 반복적으로 높인다면, 활동적인 생활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그는 경고한다.
최근 수년동안, Swank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그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동안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증가시켜왔다는 것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슈퍼마켓에서 사실상 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저지방’ 또는 ‘무지방’, 또는 ‘순수한 기름’이라고 선전하는 신제품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