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답답한데 여기밖에 상담할곳이 없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신 댓글 0건 조회 1,052회 작성일 2006.10.26 15:37:23본문
빠른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설마해서 와봤는데..조금 후련해졌네요.
우선, 여친 담당의사얘기도 들어보고 해야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한국으로 데리고 왔을경우 한국에서도 의료보험 가입이 될테니
한국, 일본 양쪽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이니, 한쪽에서만 새로운 치료법이
도입되던가 했을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국실정을 워낙 모르긴하지만 일본에서는 MRI는 한국돈으로 5만원쯤이믄
찍는다고 합니다. 저번에 어머니가 몇십만원주고 찍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괜히 화가 나더군요.
하여튼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니깐 궁금하면 자주 와서 귀찮게 할지도 모르니
용서를^^;
많은 분들 빨리 건강해 지시면 좋겠네요.
약간의 희망을 드리자면 제가 의대는 아니지만 공대생인데요.
예전에 몇십년 걸리는 연구, 요새는 몇년이면 금방 진보합니다.
뭐, 제 전공이 전자공학이니 설득력은 없을지 몰라도,
테레비가 1년만에 반값이 되는 세상 아닙니까? ^^;
생명공학도 이정도로 연구되고 난리를 치고 있을테니
몇년안으로 꼭 좋은 치료법이 나올꺼라고 굳게 믿으세요~
설마해서 와봤는데..조금 후련해졌네요.
우선, 여친 담당의사얘기도 들어보고 해야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한국으로 데리고 왔을경우 한국에서도 의료보험 가입이 될테니
한국, 일본 양쪽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이니, 한쪽에서만 새로운 치료법이
도입되던가 했을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국실정을 워낙 모르긴하지만 일본에서는 MRI는 한국돈으로 5만원쯤이믄
찍는다고 합니다. 저번에 어머니가 몇십만원주고 찍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괜히 화가 나더군요.
하여튼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니깐 궁금하면 자주 와서 귀찮게 할지도 모르니
용서를^^;
많은 분들 빨리 건강해 지시면 좋겠네요.
약간의 희망을 드리자면 제가 의대는 아니지만 공대생인데요.
예전에 몇십년 걸리는 연구, 요새는 몇년이면 금방 진보합니다.
뭐, 제 전공이 전자공학이니 설득력은 없을지 몰라도,
테레비가 1년만에 반값이 되는 세상 아닙니까? ^^;
생명공학도 이정도로 연구되고 난리를 치고 있을테니
몇년안으로 꼭 좋은 치료법이 나올꺼라고 굳게 믿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