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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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은 댓글 3건 조회 2,154회 작성일 2009.07.13 12:54:05본문
대학병원 간호사로 7년째 일하고 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친정 엄마가 다발성 경화증으로 진단을 받고 침상에만 계시니 마음이 답답하고 솔직히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많은 않습니다.
몇주전부터 재활의학과로 전과되어 재활치료를 받고 계신데 언제부턴가 엄마의 얼굴은 걱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언제쯤 다시 걸을 수 있을 지 치료비는 얼마나 나오고 의료비 지원은 어디까지 받을 수 있는건지 답답하고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회비 납부 확인해 주시고 정회원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막상 친정 엄마가 다발성 경화증으로 진단을 받고 침상에만 계시니 마음이 답답하고 솔직히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많은 않습니다.
몇주전부터 재활의학과로 전과되어 재활치료를 받고 계신데 언제부턴가 엄마의 얼굴은 걱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언제쯤 다시 걸을 수 있을 지 치료비는 얼마나 나오고 의료비 지원은 어디까지 받을 수 있는건지 답답하고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회비 납부 확인해 주시고 정회원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