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정말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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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성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010.04.07 23:05:03본문
미국에 40 년간 살면서 바쁘다 보니 친지에게 별 연락이 없었다. 지난 3 개월전 뜻밖에 큰형임 의 딸로부터 연락을 받아 형수님의 안부를 무르니 82 세가되신 형수님이 무릅 통증으로 한의원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신다고 하길레 내가 오래동안 연구한 건강기능 식품 3 병과 아이부푸로판을 1 병 구하여 보내드렸다. 이제품을 복용하시고 좋와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보내드린 3 병중에 1 병을 딸 경숙이를 주워 복용하게 하니 겨울에 숨이차는 증세가 호전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건강식품의 일부를 다발성경화증으로 몹시 고생하는 친구에게 주워 친구가 좋와한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병이희기하다고 하며 한눈은 완전히 실명이 되였고 다른 한눈은 실명되어가는중이라고 한다. 나는 솔직히 다발성 경화증이 어떤병인지도 모르고 있던차
인터넷을 열어 보왔다. 영어로 Multiple sclerosis 것을 보고 미국에서는 많이 들은이름이다.
오늘 인터넷 에서 다발성경화증환자 의 뇌의 혈관이 협착이되어 있다는 그를 읽었다. 환자가 2 개월 복용을 하였는데 매우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여 왔다. 이환자는 몸이 여러부위가저리고 허리가 조이였었는데 지금은 모두 좋와젔다는 연락이 왔다. 나는 다발성경화증환자 5 명에게 무료로 2 개월분 부작용이 전혀 없는 건강기능 식품을 실험하고 싶은마음이다.
연락할곳은
kenpak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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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박선생님 ...
고마운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메일을 남겼었는데 생면부지의선생님께서 미국에서 직접 이렇게 전화까지
주시고 안부를 물으시면서약병을 무료로 저에게 보내주시니 뭐라 고마운말씀을 드려야
할지 지금도 너무 피곤해서내내 잠을 청하다가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아 선생님께 절로 고개가 숙여질뿐입니다.
저희 집사람도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분이 있느냐고 몇번이고 혼잣말을 하면서
당신병세가 이약을 먹고 정말 꼭나을거라고 합니다.
선생님.....!1
오랫동안 기억이 되는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꿈을 꾸는것만 같아서요,,
오늘도 병원에 들려 입원을 할려해도 환자가 너무많아 병실이 없어 돌아왔답니다.
동서신의학병원 이라고 요즘 뜨는 병원인데 워낙 환자가 많아서 입원하기도 힘들답니다.
외이리 몸이 피곤하고 힘을 쓸수가 없으며 걷기가힘든지...
정말 왜 나한테 이런희귀병이 생겼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부디 하루라도 빨리 약이 도착하여 차도가 있었으면 하네요,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며 다시한번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약이 도착하면 메일 또 드리겠습니다.
그럼...^^
2010년4월7일
한국에서 이화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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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열어 보왔다. 영어로 Multiple sclerosis 것을 보고 미국에서는 많이 들은이름이다.
오늘 인터넷 에서 다발성경화증환자 의 뇌의 혈관이 협착이되어 있다는 그를 읽었다. 환자가 2 개월 복용을 하였는데 매우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여 왔다. 이환자는 몸이 여러부위가저리고 허리가 조이였었는데 지금은 모두 좋와젔다는 연락이 왔다. 나는 다발성경화증환자 5 명에게 무료로 2 개월분 부작용이 전혀 없는 건강기능 식품을 실험하고 싶은마음이다.
연락할곳은
kenpak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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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박선생님 ...
고마운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메일을 남겼었는데 생면부지의선생님께서 미국에서 직접 이렇게 전화까지
주시고 안부를 물으시면서약병을 무료로 저에게 보내주시니 뭐라 고마운말씀을 드려야
할지 지금도 너무 피곤해서내내 잠을 청하다가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아 선생님께 절로 고개가 숙여질뿐입니다.
저희 집사람도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분이 있느냐고 몇번이고 혼잣말을 하면서
당신병세가 이약을 먹고 정말 꼭나을거라고 합니다.
선생님.....!1
오랫동안 기억이 되는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꿈을 꾸는것만 같아서요,,
오늘도 병원에 들려 입원을 할려해도 환자가 너무많아 병실이 없어 돌아왔답니다.
동서신의학병원 이라고 요즘 뜨는 병원인데 워낙 환자가 많아서 입원하기도 힘들답니다.
외이리 몸이 피곤하고 힘을 쓸수가 없으며 걷기가힘든지...
정말 왜 나한테 이런희귀병이 생겼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부디 하루라도 빨리 약이 도착하여 차도가 있었으면 하네요,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며 다시한번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약이 도착하면 메일 또 드리겠습니다.
그럼...^^
2010년4월7일
한국에서 이화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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