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우주형님의 답답한 마음이 언제나 돼야 풀릴 수 있을까요?
어머님께서 너무나 마음이 답답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가 걸린 병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우주형님은 너무나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시달리시는 우주형님께서 먼저 적힌 글처럼 "즐겁게 지내셔서 몸에 좋은 기운이 나와 나쁜 병세포"들이 없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심한 태풍이 온다는데 몸도 마음도 조심하시고 그 태풍에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시고 더욱 더 밝고 건강한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피하시고 기도와 맞는 운동,스트레칭하시면 몸이 좋아지실거에요^_^

답답하고 사방이 막혀있는듯 할때도 하늘은 열려있다.

문제 앞에 겁먹지말고 하나님께 직통전화를 걸라.

하나님의 직통 전화번호는?
예레미야 33장 3절이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의 전화번호는 `통화 중` 일 때가 없어요. 전화를 걸면 언제나 받으시거든요."
하나님은 언제나 전화기 옆에서 당신의 전화를 기다리고 계신다.
~~~
같이 기도해요 🙏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_^

카드대금 못내서 파산신청했는데 엄마가 제 이름으로 집 안사서 다행이라며 좋아하는데 정떨어지며 이젠 말하지말고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직통전화번호 입력해놓고 저도 가끔 이용해야겠어요.
참 좋으신 하나님~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참 든든하고 힘이나는 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주형님 힘내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힘이 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말했더니 행패부리면 카드사 신고 하라고해서 일단 걱정 덜었습니다.더우니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