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 접수했어요.
그저께사 쓰고 오늘 컴 앞에 앉아서 아침 6시부터니깐
3시간 가까이 작업했어요.
누가 보면 책 쓴 줄 ...ㅋㅋ
2페이지 살짝 넘어갔는데
오래 걸려도 없어지지 않으니 정말 여유를 있는대로 부린 듯요.
10월에 접수할까도 했는데 이왕 내는거 여유있게
하자 싶어 내고 나니
숙제 끝낸 시원한 기분... 좋네요 ㅎㅎ
안 내신분들 언능 써서 내보세요.
숙자님 수고했네요.
수기접수하신 분이 별로 없어 저조하다고 주최하는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직 날짜가 남아있으니
기다려보는 게 어떠냐고는 했고 나도 통화할 때마다 권유는 하고 있는데 글 쓰는 작업이 쉬운 건 아니라서~~.
울 환우들 스트레스 받게하고 싶지않아 강력하게는 말 못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한번쯤 도전해보면 좋지않을까~ 합니다（＾∀＾●）ﾉ.
잘하셨네요.
저도 준비하곤 있는데 과제물과 겹쳐서리..🤔
기한 전에 낼께용🥰
감사합니다~😍.
무리는 마시구요^^*
그냥 일기쓰듯,편지보내듯
편하게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