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문잠궈서 아들이 문 없애겠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주형 댓글 2건 조회 123회 작성일 2023.09.21 17:09:31본문
뭐가 무서운지 문을 잠그고 또 잠궈서 집에 들어오지못하게 해 걷기 힘들어도 아들 올때 되서 기어나가 문 열었더니 문 잠근 꼴보기 싫은 엄마 였습니다..엄마땜 정부 지원도 막히고 이젠 지겨워서 없음 좋겠습니다..약도 없어 매일 쓰러지는데 안되면 저한테 화풀이 해서 스트레스로 혈압이 220! 없음 좋겠습니다~ 저는 못걸어서 앉아있는데 학원갔다 집에 아들이 왔는데 또 문잠궈서 쾅쾅 두들겨도 못듣고 제가 말해도 못들어서 기어나가 소리질러 문열라고 했더니 조용히 하라고 합니다... 아들이 몇 번당해서 너무 화가 나 문 부수겠다고 합니다...저도 그렇게 당한적있었는데 너무 화가나 경비실에 연락해서 문 따고 들어간적있었는데 왜 문을 잠그고 또 잠그는지...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약간 치매라 그러는건지 ...말하고 못들어 설명하기싫어서 모른다고하니 저한테 치매라고 하는 엄마! 제가 잘되면 이해가 안된다고 하고 저는 운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싫습니다...꼭나서 같이 안살고 싶습니다...정말 싷습니다...제가 운이 없는게 아니라 운없는 엄마와같이 살아서 제가 막아주는데 그걸모르고 제가 운이 없다고하는 엄마 정말 싫습니다. 엄마가 .투자해서 돈 못받아서 힘들어도 가서 받아오고 집살때도 다 제가 했는데,,, 그걸 생각못하고 ..,이혼하고 될때로 되라 꾸미지도않고 다 포기하고 사는데 왜 그걸 생각못하는지 ...너무 싫습니다...더 기막혔던건 이혼하고 힘든데 엄마 남친 전화받아달라고 했던건 치매라그랬는지 제생각은 전혀하지않는 거라 두고두고 생각 납니다..다발성경롸증이 완치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