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나오고 똑같은 일상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균이 몸에 들어오면 일주일간 잠복기로 음성이 나왔어도 일주일 후에 다시 검사해야 한대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취미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2플랜으로 운동은 걸어서 출근하는걸로 대신하지만 출근하기엔 쫌~.
그래도 안 힘들다.
아자아자 내몸은 건강해지고 있다.그러면서 마음도..ㅎㅎ
코로나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군요.
한번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잠복기를 지나 또 다시 검사로 음성이 나와야 온전한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는~~.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코로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도 조심해야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이나 동료
주변사람을 위해서라도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고 백신 맞아야 할 거 같아요.
"하지만 안 힘들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더 애처롭고 마음이 찡해집니다.
긍정마인드로 최대한 건강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지부장님 화이팅입니다~.
코로나로부터 승리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자아자 코로나로부터 승리했다는 글을 읽기 원합니다.
토로나로부터 승리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