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하고 작별을 할 때 많이 부르는 곡인데 옛날 영화 삽입곡으로 영상이 있기에 그것을 여러분에게 올 일년 잘 보내셨고 새롭고 기쁜 새해를 맞으시라고 올려봅니다.
이곳 게시판에 올릴 사이즈를 맞추느라고 영상의 사이즈를 작게 줄였더니 화질은 좋지 않네요.
화질이 나쁘다고 뭐라고 하지는 마시고 잘 좀 봐주세요.
그리고 2021년 한 해를 정말로, 진짜로, 억수로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조인구님 안녕하세요?
`Auld Lang Syne` 스코틀랜드 민요로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 축가로 쓰이고 우리에게는
`석별의 정`이란 노래도 많이 듣고 불렀었지요?
저는 이 노래가 주제가인 `애수`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조인구님 보내주신 영상의 화질이 떨어지지도 않았고 오히려 정감이 가서 더 좋았습니다.
비비안 리와 로보트 테일러의 애절하지만 슬픈 영화를 몇번을 되풀이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2021년을 좋은 노래를 들으며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협회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시고 모임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구씨 정말오랜만입니다. 코로나땜에 뵙지도못하고. . .
사무실에서 기회가되면 꼭한번 얼굴뵈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코로나를 이긴 깨끗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2021년을 잘 보내시고
2022년은 더욱 더 건강하고 더 밝고도 활기차게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건강의 복, 만남의 복, 이런 복 저런 많은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올드 랭 사인 영화 애수 삽입곡.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