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돌팔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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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형 댓글 4건 조회 185회 작성일 2022.06.16 22:05:40본문
대학교3학년때 다발성경화증이 와서 병원에 입원하고 좋아져서 퇴원하길 3,4번하고 벌침에 스포츠맛사지 받고 좋아져 학원,공부방 선생하다 결혼했는데 다발성경화증환자고 엄마가 돈이 없어서 같이 살았습니다..거기에 임신해서 더 같이 살았습니다...그런데 엄마가 사위를 고소해서 서로 싸워 남편을 따라 나가야했는데 잘걷지못하고 소변도 잘안나오고 아이고생할까봐 이혼을 선택 했습니다...그때 제가 정신이 없었는지...왜 남편을 따라 나가지않았는지..후회가 됩니다..게다 엄마는 미국에서 살고싶어서 다팔아 미국 가서 살겠다고 하며 스트레스 주며 악담을 하는데...전 그런 엄마땜 열받아 쓰러져 119로 응급실3,4번 갔습니다..그래서 집 나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 나가면 개고생할것같아 참고 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엄마가 보기싫어 밥 먹을때만 나가고 제 방 에서 나가지않고 컴퓨터만 합니다...컴퓨터 검색하다 다발성경화증 약 을 알아보니 영국에서 의사가 다발성경화증약을 발견 했다는 소식을 봤습니다^^곧 한국에 들어오겠죠?그날을 기다리며 약 들어와 완치되면 돈벌고 엄마 원하는 미국 가시라고 하고 전남편과 아들 ,저 이렇게 셋이 살며 돈 벌고 좋은 일하며 살고싶습니다~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