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날을 맞아서 재밌는 동요와 좋은 글을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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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인구 댓글 2건 조회 110회 작성일 2022.08.02 18:12:53본문
시간과 말은 함부로 사용하지 마라
두 번 다시 회수할 수 없다
이 글을 읽으면서 시간과 말을 함부로 사용했던 저의 과거가 생각이 나서 너무 부끄럽네요.
앞으로는 말과 행동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시긴과 말을 귀하게 사용하시고 귀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창작동요 내가 태어나던 날.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