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는 여름휴가관계로 프로그램 한번씩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설명에 귀기울여 정성스레 작품을 만들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우며
수업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멀티가 가능함)
최근의 근황이야기를 시작으로 사소한 말에도 꺄르르~~ 웃는 웃음소리는 마음을 밝고 환하게만들어줍니다.
서로 작품에 대한 칭찬까지 아낌없이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업마쳤습니다.
상호작용, 소통, 멋진작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은 물론이고 수업에 참여한 환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까르르 웃는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작품사진 올려주실거죠?
예쁜 작품들을 만드시는 분들의 손놀림이 부럽네요.
저 예쁜 작품들을 만드시면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밝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말씀들을 나누셨을까 생각하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ㅎ넘넘 잼있는 시간였어요.
각자의 작품에 만족해서 자뻑을 아끼지 않았던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이런 잼있고 고급진 문화 생활에 더 많은 환우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시간이 더해질수록 진하게 하게 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김숙자님말대로 더 많은 환우님들이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합니다.
ZOOM으로 하는 교육이라 지역에 관계없이 지방에 계신 분들도 참여 가능하십니다.
언제든 좋으니 자유롭게 신청해주세요.
냅킨아트, 프리저브드 수업은 모두 7번 남았고 앞으로 캘리그라피(10회), 재활운동(10회)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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