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되다니..ㅎ
마릴린 먼로는 참 이쁘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내용이 정말 재밌는 내용이네요.
마르린 먼로라는 여배우는 얼굴로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역활인데
너무나도 잘 그 역을 해내는 것을 보니 명배우는 명배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영활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다 보고나니 코미디영화였구나~ 하는 생각이~.
첫장면만 보자면 무슨 갱(범죄를 일삼는 조직적인 무리)영화인 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입니다.
여성악단에 들어가기 위해 여장하는 두 배우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기도하고 매력적입니다.
안어울릴 거 같은데~~ 참 잘 어울립니다.
신출귀몰한 변장솜씨도 영화아니면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장면이고~ 능청스러운 두 사람의
표정과 말투가 압권이고 자꾸 생각납니다.

주인공인 마릴린 먼로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섹시하고 연기도 잘하니 `20세기 타임즈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었다고 하던데~ 정말 그럴만 하지요?
연기, 춤, 노래~ 다 되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영화는 믿고 봐야 하고 무조건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요즘 주말에는 구애경님 올려주시는 영화보며 힐링하는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