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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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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형 댓글 2건 조회 109회 작성일 2021.01.29 1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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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살다가는 스트레스로 미칠것같아요...이혼도 시키더니 딴소리 하는데 죽겠어요...한부모신청해서 집알아보고 싶은데 잘걷지못해서 서류 준비 할수가 없어요,,,방법 없을까요? 엄마는 용띠,전 돼지띠 엄청 안맞아요... 게다 엄마는 청각장애인이라서 딴 소리 해요...

댓글목록

이현호님의 댓글

이현호 작성일 2021.02.01 09:51:27

우주형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머님으로 인해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몸도 편치않은데 마음까지 힘들어 걱정입니다.
어머니가 잘 듣지못하시면 글로 써서 우주형님 마음을 전달해보면
어떨까요?
그래도 어머님이신데 잘 말씀드리면 따님의 말에 귀기울여주시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힘내시고 자식이기는 부모님 안계시다고 했으니 우주형님 마음을 잘
전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우주형님의 댓글

우주형 작성일 2021.02.02 16:48:43

이현호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랑 말하고 싸우면 쓰러져서 필요한말만 하려고요... 구정 잘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