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정책요구안 기자회견참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영임 댓글 4건 조회 106회 작성일 2022.10.27 11:48:31본문
강동구청이면 여기서 천호역까지 1시간 생각하고 가야하더라구요.
1시반부터 정책요구안을 바란다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힘을 보태주고 와야해요.
이렇게 조금씩 여기저기서 모여서 힘을 합치면 언젠간 되겠죠?
우리가 심평원까지 모이는것처럼..
뭔가 이루어지도록 계속 나몰라라 하진 않겠습니다.
강동구청이면 여기서 천호역까지 1시간 생각하고 가야하더라구요.
1시반부터 정책요구안을 바란다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힘을 보태주고 와야해요.
이렇게 조금씩 여기저기서 모여서 힘을 합치면 언젠간 되겠죠?
우리가 심평원까지 모이는것처럼..
뭔가 이루어지도록 계속 나몰라라 하진 않겠습니다.
갇동구청 꽤 먼데(서울시 거의 동쪽 끝~)~.
전장연이 시위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정책요구안이 안건인가요?
힘을 합치면 요구안이 통과될 수는 있다지만 그러다 지치는 것은 아닌지~.
잘 다녀오시고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해주세요~.
그래요
뭔가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든일이죠.
그래도 이렇게 자꾸 의견을 내다보면 아주 조금씩이라도 좋아지겠지요?
누군가의 투쟁과 희생이 있어야만 미미하게나마 변화가 나타나는 현실이 때론 슬프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더 나아질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며 홧팅하세요
어제 갔다왔자나요. 강동구는 지하철 엘리베이터도 없고(다른출구엔 있을지도 모르지만) 길도 울퉁불퉁 처리할게 많았어요.
거기다 제일 화가나는건 장애인과가 4층인데 엘리베이터를 끊어놓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갇힌 장애인들도 많았대요.
참 기가막힌 못 배운사람들의 행위 같아요. 세상에~
무슨 그런 일이~~.
장애인과가 4층이면 민원때문이라도 장애우들이 출입해야하는 곳인데 엘리베이터를 작동되지 않았다는 것은
오지 말라는 이야기와 똑 같은건데~~.
장애인과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건지~~ 참 황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