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올드랭 사인 곡으로 만든 찬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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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인구 댓글 2건 조회 88회 작성일 2022.12.08 20:52:05본문
이번주는 올드랭 사인 곡에 찬송가사를 붙여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국립 합창단.avi이번주는 갈대의 꽃말을 올립니다.
갈대의 꽃말은 "친절, 신의, 지혜"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갈대처럼 이웃에게 친절하고 이웃과 믿음이 있는 신의를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올드랭 사인 곡에 찬송가사를 붙여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이번주는 갈대의 꽃말을 올립니다.
갈대의 꽃말은 "친절, 신의, 지혜"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갈대처럼 이웃에게 친절하고 이웃과 믿음이 있는 신의를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하겠습니다.
갈대가 "친절, 신의, 지혜"라는 꽃말이 있었군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ㅎ.
`천부여 의지없어서` 좋아하는 찬송이지요.
특히 많이 힘들때 두손들고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리까.
눈물 흘리면서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엔 눈물이 마른걸까요
감정이 메마른 걸까요?
저야말로 찬송가를 부를 때면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말씀대로 살 지 못해서~ 아님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못해서~~.
전에 불렀던 찬송가~ 소리내어 따라 불러봅니다.
너무나 익숙하다 했더니 이 찬송가도 올드랭사인 곡이었군요.
친절,신의,지혜 다 좋은 말~~.
세가지 다 내 것으로 만들어 지혜로 신의를 지키며 친절하게
살아갈 수만 있다면 좋을텐데~~.
좋은 글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