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동료상담가 심화과정에 숙박교육을 하고 왔습니다.
느낀점은 중증장애인도 주위의 도움 없이도 혼자 살 수 있다는것을 보고 왔습닌다.
약간의 도움이 필요 하다면 그 도움도 국가에서 도와준다면...
그것을 모르고 우리는 살고 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큰 2박3일 교육이었어요.
회사차원을 떠나서 우리가 모르는 국가 정책들을 비난만 화지 말고 이용하자구요.
지난 주 2박3일 동료상담가 교육다녀오느라 수고많았어요.
우리나라 복지정책이 많이 좋아졌는데 몰라서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 안타가울 때가 종종있어요.
지부장님말대로 우리가 원하고 필요한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해서 잘 이용해서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우리나라 복지수준 높은데
그래서 랑이랑 놀러다닐때면 "우리나라 좋은나라"해요
특히 휠체어는 왠만한 기관에는 구비 되어 있었어요.
그쵸~~~우리가 몰라서 놓치는 편리함이 의외로 많아요.
많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