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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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임 댓글 3건 조회 119회 작성일 2023.03.02 15:25:58본문
노트북이 생기고 수다 떨곳이 생김을 마음이 너무 뿌듯해서.. 또 왔네요.
그래서 어제 일을 자랑하려요.
저의 큰 아이가 5월 13일, 작은애가 23일 제가 말일이 생일이예요.
그래서 엄마도 올해 시간도 있겠다 유럽여행을 세 사람의 생일선물로 아빠가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선물해 줬어요으.
어젠 유럽을 여러번 다녀본 딸들이 호텔과 이동을 예약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큰아이는 엄마랑 같이 가는데 별로 안좋은 호텔이라 미안하다고 ??
비행기는 아빠가 호텔과 그쯕에서의 교통비는 딸들이
가서의 음식은 제 퇴직금 받은걸로
이렇게 계획만으로도 기분좋은 한해가 되지 싶어요
.
정말 하고싶었던 일들중 하나입니다.
수영강습으로 접영 마스터. 근육 마사지로 신호등을 편하게 건널 수 있게..
옿해 하고 싶었던 일들 하나 하나 하면서 기억에 남는 한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