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역쉬 예쁘게 써보려 했건만 행구분이 안 돼서 어지럽네요 ㅠㅠ
글 예쁘게 잘 써졌어요.
느끼는데 문장력 표현력이 아주 좋으세요. 👍
컴 아니더라도 전혀 상관없이 숙자님 글 읽는것 만으로도 즐거우니 자주 글 남겨주세요? 🙂
서영임님 글도 유머있고 재미있어요😃
그래요. 뉴스를 보면 스트레스되어 가급적 안보려는데 그럴수도 없고 😮💨
참! 그러고보니 3.1일절엔 열시가 되면 혼자
`대한독립만세!` 하고 소리치곤 했는데 어젠 잊었네요. ㅎㅎ
감사해요 애경 언니~~~
언니 올리신 글로 힐링과 기쁨을 공짜로 얻는 1인입니다
오늘도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길 바라며
나만의 속도로 살아내려구요 ㅎㅎ
3.1절 공휴일~ 편히 잘 쉬고 나왔어요.
3.1절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이고 어제 오랜만에 삼일절 노래 나즈막이 불러보았어요.
"나라를 잃은 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유관순 열사).
18세 소녀의 생각이 어쩜 이리도 당당하고 민족적 기개를 잃지 않고 오로지 애국의 마음만 있는지 놀라울 뿐이며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남녁에서는 꽃소식이 전해지는데 날씨 너무 춥네요.
여전히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데, 꽃샘바람에 옷깃을 더 여미게 만듭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잘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