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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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임 댓글 2건 조회 84회 작성일 2023.03.28 15:33:33본문
임플란트 시작한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고 전화가와서
임플란트 시작했다며 하니까
그러니까 소독해야하지ㅋㅋ
그러다 더 오래 치료받았어요 우리병처럼 끝이 없는게 아니니까
잠깐 참고 노력하면 더 행복하게 살수 있잖아요?
모든건 지나가리라 라는말이 있자나요
ㅎㅎ~ 친구가 엄청 술을 좋아하는 가 보네요.
이번에 값진 교훈을 얻었으니 담부턴 안 그러겠지요?
오늘로 6일째 단주인데 옆에서 랑이가 시원하게 칭따오를 마시고 있어도 전혀,네버 침이 안고이네요 ㅋ
오늘은 1녀석은 야근.1공쥬,1랑 회식이라 하이볼이 살짝 당기기는 하나 그러다 별로ㅎㅎ
담주까지도 술은 그다지 안땡길거 같댔더니 공쥬 왈"속단하진 마세요.오만이예요"그러던데 ㅋㅋ
있어봐야겠죠?
병원에선 1주만 마시지 말랬는데 그 이후엔
폭음만 안하면 된다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