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빠진 어금니를 때우셨군요.
병원 치료라는 것이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더 아플까 괴로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1달 후에 더 좋게 되었다는 건강한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그래요~~~
병원이 우리에겐 너무 필수조건이라
더 밀어내고 싶기도 하지만
뭐든 호미로 막을 수 있길 바라며
괜히 친한 척도 해봐야 하는 곳이 아닌가 해요.
1달 후에 소식 전할게요.

고생했어요.
그 칫과 잘 하는 곳인가봐요.
별로 아프지도 않고 붓기도 덜하고 통증도 없다는 것을 보니~~.
숙자씨말대로 호미로 막아야지 게으름피우고 미루다보면 공사가 커지지요.
이제 속이 시원하겠어요.
워낙 관리 잘하니 한달뒤에 가도 잘 되었다고 칭찬받을 거 같아요.
튼튼한 이로 맛있는 거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요~*★,°*:.☆(￣▽￣)/$:*.°★* 。.

ㅎㅎㅎ네.스캐일링이 하나도 안아파서 그 치과에 정착한거거든요.
서너군데 가 봤는데 1년에 한 번은 해야하는 스케일링이 너무 아파서집 근처 치과 찾아 다니다 드뎌 찾았죠.
통증이나 붓기는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6시간 넘게 냉찜질한 효과인거 같아요.
아이스팩 2갸로 돌아 가면서 ...
아프진 않은데 기운이 없네요 ㅠㅠ

치료도 비용도 겁나 칫솔질 열심하는 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