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후렌치토스트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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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임 댓글 1건 조회 90회 작성일 2021.07.29 09:14:32본문
새벽에 잠이 깨 냉장고에 있는 오래된 식빵이 생각나 다시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상하기 전 처리를 해야겠다.
뻣뻣한 식빵을 부드럽게 해주는 계란물과 우유를 묻혀 버터에 굽는 노력을 했지만
식구들은 아무도 먹을 생각도 안하고 노력이 아까워 점심으로 싸왔죠
맛이 어떠려나? 맛있겠죠 머
커피와 함께.. 맛있겠다
새벽에 잠이 깨 냉장고에 있는 오래된 식빵이 생각나 다시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상하기 전 처리를 해야겠다.
뻣뻣한 식빵을 부드럽게 해주는 계란물과 우유를 묻혀 버터에 굽는 노력을 했지만
식구들은 아무도 먹을 생각도 안하고 노력이 아까워 점심으로 싸왔죠
맛이 어떠려나? 맛있겠죠 머
커피와 함께.. 맛있겠다
왜 식구들이 안 먹었을까요?
아침에 프렌치토스트말고도 맛있는 먹거리가 또 있었나 봐요.
재료만 봐도 당연히 맛있을 조합인데~~ 맛있겠당~.
요즘 날씨는 입맛도 빼앗아가는지 먹고 싶은 것이 없던데~ 버터에 구운
프렌치 토스트맛있을 거 같아요.
점심 맛나게드시고 힘내서 오늘도 에너지넘치는 날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