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KOREAN MULTIPLE SCLEROSI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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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집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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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임 댓글 1건 조회 25회 작성일 2021.08.09 0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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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진 주무시고 계셨어요. 


낮에 내가 들어가 주무시는 걸 깨우면서 "아버지 저 왔어요"


"누구야?" "영임이" "우리 막내?"


"네~~~"


어떻게 왔어? 지하철 타고욧 그럼 아버지가 차비좀 주까?


ㅋㅋ


난 공짠데.. 주무시다 꿈 꾸셨나? 



역시 난 부모님에겐 영원한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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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호님의 댓글

이현호 작성일

평일에 출근과 집안일을 하고,
쉬는 날엔 아버님뵈러가는 예쁜 효녀딸이네요. ​
아버님께서 차비만 주고싶으시겠어요?
모든 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예쁜딸일텐데~~.
아버님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두분이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맛난 거 드시는 정겨운 모습 상상하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버님과 보내신 행복한 기분으로 이번 한 주도 힘차고 활기차게 시작해요.
글구 건강(몸이나 정신이 아무 탈없이 튼튼함)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