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KOREAN MULTIPLE SCLEROSI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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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오후에 쉬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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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임 댓글 1건 조회 18회 작성일 2021.08.03 09: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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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집에서 딸래미가 해주는 파스타와 수육을 먹으면서 


눈누난나 핸폰 보다 글쎄 


입력 되 있는 모든 번호를 지워버렸지 뭐여요


오늘 회사에 와서 죽는소리를 했더니 여기 직원이 모두  살려 줬어요.


보답으로 집에서 아침으로 먹는 치즈볼을 건네고 고맙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내가 더 고마운데..


우린 알게 모르게 더 많이 도움을 받고 살거예요.


오늘은 잠깐 돌아보고 고마움을 찾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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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호님의 댓글

이현호 작성일

딸이 해 주는 파스타와 수육은 어떤 맛일지~~ 물론 맛있었겠지요?
딸이 없는 나는 한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휴대폰에 있는 모든 번호가 삭제되어 많이 당황했겠어요.
모든 정보와 번호가 휴대폰에 입력되어있어서 신경쓸 일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번호가 삭제되면 세상과 단절된 것 같은 느낌???
복구가 되어서 다행이고, 복구해 준 직원이 참 고맙네요.
지부장님말대로 우린 알게 모르게 서로 도움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도움을 주고 받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주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서로 베풀고 나누며 그렇게 사이좋게 웃으며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