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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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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임 댓글 2건 조회 87회 작성일 2023.05.25 1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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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시차없이 일상생활에 변동없을줄 알았어요 날이 밝으면 드는 정신이 감감무소식 10시 11시까지 안 일어나고 있더라구요 엇그제는 들째 생일날 미역국을 끓여 먹여보내야겠기에 알람을 맞출 정도라니까요 이제 담달부터 아침수영도 다시해야 하는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오늘 아침 알람으로 일어나 단지 한바퀴 돌고 왔어요 이렇게 적응되겠죠?

댓글목록

이현호님의 댓글

이현호 작성일 2023.05.25 17:27:03

늘상 같은 일상을 보냈던 몸이 10여일의 여행으로 제자리로 돌아왔음에도 적응이 안 되는 우리 몸의 신비~.
이제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겠지요?
그래서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시차적응을 위해 잠을 한잠도 안자고 돌아와서 더 피곤해하는 사람도 봤는데
지부장님이 노력하고 있으니 곧 좋아지겠지요?
건강한 일상회복~ 응원합니다(@^0^@).

김숙자님의 댓글

김숙자 작성일 2023.05.31 11:39:59

지금쯤 일상회복 잘 하고 있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