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 것도 없는데 오늘 "봉사상"이라는 상장을 받았습니다.
상이라는 것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오늘 받은 봉사상은 저에게는 너무나 귀한 상입니다.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환우회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받은 이 상장이 제 마음 속을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우리 환우분들의 마음의 어두움이 사라지고 환하게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아! 축하드려요✌️🙂
오늘 늦게 도착해 앞자리 있다가 장콜와서 먼저 나와 인사 못 나눴네요.
담엔 좀더 일찍 가야지 마음 먹으며 굿밤 ✨️
조인구님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행사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탓인지 땀을 뻘뻘~ 흘리시며 오시는 모습보며 마음이 쫌~ 그랬습니다.
필시 장소찾기 어려워서 많이 헤메다 들어 온 거 같던데~~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어요.
지난 5월 13일(토요일) 마로니에 행사에서 드리려고 상품이랑(케익)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못 오셔서 상장만 드렸습니다.(케익은 그날 수고하신 분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소통왕상` 입니다.
늘 홈페이지에 좋은 글, 노래 올려주시는 감사함을 달리 표현한 길이 없어서 준비한 것인데 상 받으셨다고
또 글을 올려주시니 사무국에서 감사드립니다.
조인구님이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건강도 챙기도, 웃어보기도하고 유익한 정보를 실천해보고, 노래들으며 즐거워하시니
감사하다는 말 외에 달리 드릴 게 없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만나요(✿◠‿◠).
조인구님 축하드려요^^*
조인구씨 추카, 항상 웃는 얼굴ㅇ 보기 좋습니다. 좋은글도 마니마니 올려주시고. . .
송대관 - 해뜰날 1976.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