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참 좋지요?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길인 것을`
왜 바로 내 곁에 있는 것은 잘 못보고 멀리 있는 것만 추구하고 따라 가려고 하는지~.
함께보면 좋을 거 같아서 옮겨봤습니다ヽ(✿ﾟ▽ﾟ)ノ.
오래 살아본 노작가의 말 답게 구구절절 와닿는 옳은 말들이네요.
사람들은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일이 많지요.
그 때 그러면 좋았을 껄 껄.. 하며 ㅎㅎ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우리 수기집처럼 종이책도 있으면 좋겠다.
